○송정동노인복지관 경로당활성화사업, 꽃으로 잇는 이웃 원예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성동구립 송정동노인복지관입니다.
지난 2026년 8월 12일 수요일 오후, 송정동노인복지관 배움터2에서 특별한 시간이 열렸습니다.
경로당활성화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원예프로그램, '착한사람들과 함께하는 꽃으로 잇는 이웃, 희망꽃심기'입니다.
평소 각자의 경로당에서 지내시던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분 하나에 마음을 담아보는 시간을 보내주셨습니다.

○ 화분에 마음을 심다, 원예프로그램 현장
이날 프로그램에는 새말경로당, 송현경로당, 송일경로당, 송정건영아파트경로당, 송정아이파크경로당의 경로당회원 27명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 시간 동안, 어르신들은 직접 화분을 만들고 식물관리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 착한사람들에서 화분만들기 키트를 후원해주셨고, 애경산업(주)에서는 칫솔을 함께 전달해주셨습니다.
강사님의 시원시원한 강의 스타일 덕분에 프로그램장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한 어르신은 "시원시원한 강사님의 강의스타일이 재미있었습니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또 다른 어르신은 "키우는 식물에 진드기 제거법도 알게되고, 오늘 많이 얻어가는 날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만족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복지관에서 경로당도 신경써주고, 내가 좋아하는 식물도 직접 화분에 심어보고, 식물을 잘 관리하는 법을 배워서 좋아요."라는 소감도 이어졌습니다.
단순한 화분 만들기를 넘어, 어르신들의 식물관리하는 방법도 알려드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시간이었습니다!
○ 경로당 다섯 곳, 한자리에서 가까워진 이웃
이번 원예프로그램의 가장 큰 의미는 따로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각자의 경로당에서 지내시던 다섯 곳의 어르신들이, 복지관이라는 한 공간에 함께 모이셨다는 점입니다.
한 어르신은 "송정동에 있는 경로당 회원분들이 복지관에 다 모여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니깐 인사도 하고, 가까워진 느낌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경로당의 담을 넘어, 송정동이라는 하나의 지역 안에서 이웃이 되어주신 것입니다.
또 다른 어르신은 뜻밖의 이야기도 들려주셨습니다.
"경로당 회장님들이 월 1회 각 경로당을 돌면서 회의하는걸 몰랐는데, 우리를 위해 많이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로당을 위해 애써온 회장님들의 노고까지, 이번 자리를 통해 서로 알아가고 감사를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착한사람들과 함께, 지역사회가 만든 동행
이번 원예프로그램은 송정동노인복지관 혼자만의 힘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비영리민간단체 착한사람들 서태호 대표님께서 화분만들기 키트를 후원해주셨고, 애경산업(주)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셨습니다.
지역사회의 여러 손길이 모여, 어르신들의 하루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셨습니다!
담당자는 이렇게 소감을 전했습니다.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대부분 혼자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집에 계실 때 정서적 안정과 이번 원예프로그램을 통해서 서로 소통하고 즐거운 자리를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해주신 비영리민간단체 착한사람들 서태호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이 정말 즐겁게 참여하시는 모습을 보며, 담당자도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각 경로당에서도 원예프로그램이 이어진다면, 어르신들이 더 즐겁고 자주 경로당을 찾으실 수 있으리라는 기대도 함께 나눴습니다.

○마치며
송정동노인복지관은 이번 원예프로그램을 통해, 경로당 다섯 곳의 어르신 27명과 함께 화분 하나에 마음을 담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화분에 심은 것은 식물만이 아니었습니다. 이웃 간의 인사와 서로에 대한 감사, 그리고 앞으로의 기대까지 함께 심었습니다!
비영리민간단체 착한사람들과 애경산업(주)의 따뜻한 후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송정동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살던 곳, 익숙한 경로당에서 이웃과 함께 행복한 노후를 이어가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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