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일경로당 골목잔치, 송정동 네 번째 밥상이 차려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동구립 송정동노인복지관입니다.
지난 8월 21일 새말경로당, 8월 28일 건영아파트, 9월 4일 송현경로당에 이어, 이번에는 송일경로당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송정동 송일경로당 앞에서 네 번째 '우리동네 골목잔치'가 정겹게 펼쳐졌습니다!
경로당활성화사업의 하나로 이어가고 있는 이 골목잔치, 벌써 네 번째 만남을 맞이했습니다.
○ 송일경로당 앞 골목, 92명이 모여 채웠습니다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송정동 송일경로당 앞 골목이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과 인근에 사는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점심 한 끼를 나누셨습니다.
이날 골목잔치에는 지역주민 및 어르신 92명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살던 동네에서 이웃과 어르신이 함께 밥 한 끼를 나누는 자리, 그 자체로 참 든든합니다.
○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참여자들의 진심
식사를 마친 자리에서, 지역주민들과 어르신들이 이런 마음을 나눠주셨습니다.
"골목잔치는 아마 성동구에서 유일하게 송정동에 진행하는 행사일거에요. 자부심을 느낍니다."
"송정동에 위치한 경로당 회장님들이 월1회 회의하면서 골목잔치를 기획하셨다고 들었어요.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매주 송정동에 위치한 경로당 앞 골목이 더욱 활기차지는 것 같아요."
경로당 회장님들이 매달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잔치라는 걸 알아봐주시는 마음, 참 따뜻합니다!
봉사와 나눔의 손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습니다.
"송정동통장협의체에서 매주 5명씩 통장님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하시는데,
통장님들께서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고, 지역주민 및 어르신을 위해 섬기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오늘 행사장 장소가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동네에 지역주민, 어르신들이 모이셔서 서로 인사하고, 밥도 같이 먹고, 정말 즐거웠습니다."
"동네에 이런 잔치가 열려서 더욱 즐거운 것 같습니다."
"봉사와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 마디 한 마디에 감사한 마음이 가득 담겨 있어, 듣는 저희도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 "사람 사는 동네 같습니다" 담당자가 마주한 공통된 마음
이번 잔치를 준비하며, 지역주민과 어르신, 봉사자님, 통장님들께 이 잔치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봤습니다.
돌아온 대답은 신기하게도 비슷했습니다.
"평생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우리 골목에서 이런 잔치를 해서 어르신들도 뵙고, 서로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요."
"사람 사는 동네 같습니다."
같은 골목에 살아도 얼굴 보기 어려운 요즘,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는 것만으로 서로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나 봅니다!
○ 마치며
네 번째 우리동네 골목잔치도 이렇게 훈훈하게 막을 내렸습니다.
경로당 회장님들의 기획, 송정동통장협의체 통장님들의 자원봉사, 그리고 지역주민과 어르신들의 참여가 모여 이 골목잔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는 지역주민, 봉사자님,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골목잔치에 참여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지역주민 및 어르신께도 깊은 감사 말씀드립니다!
9월 18일에는 송정아이파크경로당에서 2026년 마지막 우리동네 골목잔치가 열립니다.
정든 동네에서 이웃과 어르신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 잔치, 마지막 만남까지 정성껏 이어가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송정동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함께 걸어가는 골목잔치를 계속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