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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의 대상'에서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행복온봉사단 어르신들이 새로운 정체성, '선배시민'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교육 개요
교육명: 노인전문자원봉사 행복온봉사단 '우리는 선배시민이다' 역량강화교육
일시: 2025.11.18.(화) 14:00~16:00
장소: 송정동노인복지관 2층 배움터2
강사: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박지은 관장님
참여 인원: 행복온봉사단 22명
● 주요 교육 내용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박지은 관장님을 모시고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갖는 역할과 의미를 재정립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선배시민의 철학과 관점: '선배시민'이란 무엇이며,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하는가
돌봄의 주체로의 전환: 돌봄의 대상에서 돌봄의 주체로 변화하는 삶의 자세
권리로의 나눔: 연민이 아닌 권리로서의 나눔과 봉사의 의미
태도와 소통: 후배시민과의 바람직한 소통 방법 및 선배시민의 태도
● 어르신들의 뜨거운 반응
강의를 통해 깊은 성찰과 새로운 봉사 동기를 얻은 어르신들의 소감을 나누어 드립니다.
"노인도 살아있는 자들이 노인으로 대우를 받을 수 있다."
"강의 내용이 매우 재미있었고, 관장님께서 수강생 눈높이에서 강의를 잘해주셨습니다."
"우리가 활동하고 있는 행위를 '선배시민'이라는 단어로 정리하고 마음속에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
"노인으로 좌절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봉사 활동도 하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지역을 위해, 후배세대를 위해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의견을 내는 당당한 선배시민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번 '선배시민' 교육은 본 복지관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교육 주제였습니다. 교육을 듣는 어르신들의 눈빛에서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나도 당당한 지역사회 구성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돌봄을 받는 존재가 아닌, 지역사회를 돌보는 선배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교육이 끝나자마자 벌써부터 "내년에는 지역에 어떠한 내용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까"라며 어르신들 사이에서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송정동노인복지관은 행복온봉사단 어르신들이 자신감 넘치는 선배시민으로서
더욱 활발하게 지역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